선교회, 캄보디아 현지인 초청 수술비 및 체재비 전액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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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5-20 10:44 조회4,9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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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선교회는 캄보디아 헤브론병원에서 사역중인 이철 선교사의 요청으로 현지인 간호사 솔○○(26세)씨를 초청하여 본 병원에서 4월 16일 난소종양제거수술을 받게 하였으며 수술비와 체재비 등 일체의 비용을 후원하였다.
‘솔○○’는 헤브론병원 수술실에 근무한 적이 있는 간호사로서 현재는 캄보디아 국립병원 간호사 공채시험에 응시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한다. 지난해 본원 산부인과 선진규 과장의 캄보디아 단기의료선교기간에 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 솔○○는 “광주기독병원에서 수술받기 위해 잠시 머무는 동안 베풀어 주신 선생님들의 사랑과 배려에 감사하며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솔○○의 가족은 현지 선교사(이○○ 선교사)로부터 복음을 전해 받고 가족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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