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주민과 함께하는 설 명절 사랑의 쌀 나눔’ 행사가 1월 9일(월) 오후 3시 양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있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과 작은 정성을 통해 명절의 기쁨을 나누고자 명절 선물을 준비했으며,
이날 양림동주민자치회와 양림동 각 자생단체에서 추천한 100가정에 쌀 10kg씩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수
병원장을 비롯한 광주기독병원 임직원과 박중건 양림동장, 박용화 남구의회 의원, 양림동주민자치회 및 자생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