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혈액투석적정성평가’에서 3년연속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이 최근 인공신장실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7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13개 지표의 종합평가에서 1등급 판정을 받은 기관은 총 163개 기관이다. 그 중에서 광주지역의 28개 인공신장실 운영 의료기관중에는 상급종합병원 1곳, 종합병원 7곳, 의원 3곳 등 11개 기관이 1등급으로 평가되었으며 그 중에 광주기독병원은 3년연속 1등급을 획득하여 혈액투석 치료환경과 의료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병원으로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