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건강 지키는 ‘디모데 케어 프로젝트’ 지속 - 광주기독병원, 광주월광교회 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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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17 10:51 조회1,0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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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전남노회가 광주기독병원과 광주월광교회(담임목사 김요한)의 기금 지원으로 목회자 건강을 지키기 위한 ‘디모데 케어 프로젝트’를 지속한다.
디모데케어 프로젝트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전남노회 동반성장위원회 주관으로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목회자 가족들의 건강증진 및 질병치료를 통해 건강한 목회활동을 지원하고 교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지난 2021년 광주제일교회와 광주기독병원이 각각 2천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4천만원의 기금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까지 30여 명의 목회자가 정밀건강검진, 수술, 입원치료 등을 통해 건강을 회복했다.
이 기금 지원에 대한 문의는 광주기독병원 사회사업팀(062-650-5597)에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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