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없는 환자안전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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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29 07:33 조회1,7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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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은 6월 25일(월) ‘사각지대 없는 환자안전 movement’ 선포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광주기독병원은 병동과 외래를 비롯해 진료지원부, 미화부, 영양과, 실습학생까지 병원의 전체 부서가 참여하여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검사 및 치료과정에 환자가 적극 참여하는 환자중심병원 되기, 30분 먼저 진료시작으로 고객만족 최우선병원 되기, 고객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환자경험만족 최우수병원 되기, 로봇수술 도입으로 호남지역 의료를 선도하는 최고병원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 주간에 각 부서에서는 환자안전을 위한 다짐과 구체적인 활동 사례를 포스터로 발표하여 로비와 직원식당내에 전시하였으며 26일(화) 남구보건소와 연합하여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27일(수) 환자참여 활동 확산 무브먼트, 28일(목) 사각지대 없는 환자안전 movement 특강 등을 실시하여 전 직원들이 체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은 “광주기독병원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지나오면서 호남지역 공공의료를 책임지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아픔과 요구에 적극 부응하여 시․도민들로부터 ‘광주기독병원은 우리 병원’이라는 말을 들어 온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광주기독병원은 예수 리더십, 섬기는 리더십으로 환자가 최우선인 환자중심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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