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안도에서 사랑의 의료선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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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21 07:26 조회1,7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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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 농어촌 의료선교팀이 6월 8일(금)부터 9일(토)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완도 ‘소안도’에서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시하였다.
소안도 비자리에 위치한 소안중앙교회에서 실시된 광주기독병원 의료봉사팀에는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등 6개 진료과에서 26명의 병원직원과 Good People, 자원봉사자 등 32명이 참여하였다.
의료봉사팀은 진료를 받기위해 찾아온 소안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하면서 초음파, 심전도, 혈압, 혈당, 혈액, 물리치료, 골밀도, 방사선촬영, 투약 등의 각종 검사와 치료를 통해 사랑의 교제를 하였다. 또한 수지침과 발혈치유팀이 함께 해 더욱 사랑이 넘치는 효과적인 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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