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 지역민과 함께 한 성탄칸타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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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2-16 15:44 조회1,1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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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맞아
병원직원으로 구성된 병원찬양대가 ‘기쁘다 구주오셨네 오라!!’ 성탄칸타타를 12월 21(목)일에 연주했다. 공연은 1차로 오전 7시 50분 직원을 대상으로 선보이고, 2차는 오후 5시 30분에 환자와 보호자, 지역민과 함께 하는 연주로 진행했다. 2차 공연의 진행은 한선미 아나운서(광주CBS)가 맡았으며 홀리소울 중창단(광주기독병원 행정부 중창팀), 정은지(소프라노), 리조이스 중창단(기독간호대학교 중창팀),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교수진이 협연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직원 및 환자와 보호자, 양림동 주민들 등 약 25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연주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선물추첨 이벤트와 기념품과 간식 등을 전달하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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