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바로서는 신앙집회: 일터에서 만나는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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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07 11:18 조회1,1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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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은 10월 20일(목) 오전 7시 50분 직원예배 시간에 ‘하나님께 바로서는 신앙집회’를 가졌다. 이 신앙집회는 선교병원 신앙공동체 구성원인 직원들이 소명이 되는 일터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신앙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생활 속 그리스도인의 삶을 실천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고자 준비되었으며, 직원 250여 명이 집회에 참석해 은혜를 나눴다.
‘일터에서 만나는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집회에서 강사로 초빙된 원용일 목사(직장사역연구소 소장)는 자신의 일터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해 하나님 나라를 살았던 요셉, 다니엘, 모르드개 등과 같은 총리들의 삶을 통해서 볼 수 있는 직업인의 바람직한 모습을 제시하며 오늘 각자의 일터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나라(로마서 14장 17절)를 만날 것을 강조하고 축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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