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기뇌졸중 적정성평가 9회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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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13 11:05 조회1,3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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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9차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으로 평가되어 뇌졸중 적정성평가를 처음 시작한 2006년부터 이번의 9차 평가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연속해서 1등급을 받아 지역내 급성기 환자 치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심평원의 이번 평가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으로 증상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23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였다.
광주기독병원은 평가지표 중에서 ▲전문인력 구성여부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이내) ▲조기재활 평가율(5일이내)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첫식이전)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 퇴원처방률(심방세동환자) 등에서 100점 만점을 받는 등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등급인 1등급으로 평가되었다.
광주기독병원은 신경외과·신경과·응급의학과·재활의학과 등 급성기뇌졸중 환자 진료에 대한 전문의의 체계적 협진 시스템과 응급센터에 24시간 전문의 진료체계를 확립하고 골든타임이 가장 중요한 각종 급성기질환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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