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백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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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6 08:42 조회9,6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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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화) 본 병원에서 의사로서 첫발을 내딛은지 100일을 맞는 인턴들의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병원 생활을 격려하는 백일 잔치를 가졌다. 이날 오전 수련부 교육실에서 박병란 병원장 등 의료보직자들과 함께 간단한 다과와 함께 케일 커팅식을 가진 인턴들은 저녁시간에 바쁜 병원의 일상에서 잠시 버어나 시내 모 식당에서 만찬을 즐기면서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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