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2차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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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4-06 15:31 조회8,5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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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독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2차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으로 평가되었다. 심평원이 실시한 이번 2차 위암 적정성 평가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위암으로 수술(내시경절제술 또는 위절제술)을 실시한 221개 의료기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이 평가는 ▲(진단영역)수술 전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 여부 ▲(수술영역)치료와 예후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림프절 절제 여부 ▲(항암제영역)수술 후 적기에 항암제 투여 여부 ▲(진료결과영역)수술 후 사망률은 얼마나 되는지 등 총 19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 것으로 박병란 병원장은 “광주기독병원이 위암 2차 적정성 평가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1등급에 선정된 것은 병원의 의료시스템과 의료진 모두가 환자를 최우선으로하는 더환자중심병원을 지향하며 노력한 당연한 결과로서 앞으로도 광주기독병원은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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