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용산교회(광주광역시 남구 용산동 소재) 조원섭 목사가 3월 9일(목) 8시 본병원 직원예배에서 ‘그 반석을 치라(출애굽기 17:1~7)’는 제목의 설교를 한 후 원목실에 들러 박병란 병원장에게 병원의 선교활동을 위해 써달라며 선교헌금을 전달하였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교회’인 용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조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전남노회장, 광주광역시동구기독교교단협의회 부회장 등을 맡아 교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