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병원장 최용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만성폐쇄성폐질환 3차 적정성평가에서 이번에도 1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폐렴 적정성평가 2년 연속 1등급에 이은 이번 평가결과로 광주기독병원의 호흡기질환 치료가 전국 최고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은 “광주기독병원은 앞으로도 모든 진료영역에서 최고의 환자중심 필수의료체계를 확립하고 병원 미래 핵심역량을 강화하여 광주․전남 대표병원으로서 개원2세기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