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화) 다목적회의실에서 광주기독병원 임상과장들의 2018년 학술활동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수상자는 해외학회에 포스터를 발표한 김은영 부장(소아청소년과)과 해외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를 한 유동훈 과장(비뇨의학과), 김준석 과장(비뇨의학과)이다. 최용수 병원장은 바쁜 진료일정과 어려운 연구 환경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학술활동 성과를 얻은 수상자 3명의 노고를 치하하며 올해에도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광주기독병원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