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학생들, 성지순례길 절식헌금으로 광주기독병원의 희망릴레이 참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27 08:26 조회1,69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3월 8일(금) 더빛 기독학교 학생들이 한국 순교자 성지순례 중 절식하며 모은 헌금을 어려운 환우를 위해 써 달라고 본 병원에 전달했다. 경기도 용인에 있는 기독교 대한학교인 더빛 기독교학교 학생 및 교사 20명이 '예수를 본 받으라'는 주제로 서서평 선교사의 삶을 배우고자 광주를 방문하였다가 제중역사관을 견학한 후 모아놓은 절식헌금을 본 병원에 전달하며 광주기독병원의 희망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