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퇴직 원로, 병원 발전기금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30 11:37 조회1,62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30년 전 본 병원에서 정년퇴직한 원로인 이화재 권사가 지난 10월 27일(화) 오후, 본 병원을 방문해 지난 30년간 선교병원인 광주기독병원 발전을 위해 기도해왔다고 밝히며 병원 발전기금을 전달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 권사는 본 병원 치과에서 치기공실장으로 근무하다 1990년 11월 정년퇴직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